반응시간은 곧 민첩성과 연결됩니다. 뇌와 몸이 빠른 반응을 할 수록 상황판단에 유리한 조건이 적용되어 빠르게 인식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.
기본적으로 공을 잘 다루게 되면 여러가지 훈련을 통해 능력을 만들어가야 합니다.
반응시간이 빠를 수록 행동은 빨라지고 결국 민첩성에 관련된 능력들이 향상됩니다.
순간 판단, 방향 전환, 정확한 공 컨트롤, 빠른 패스
순간의 차이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큰 현대 축구인 만큼 선수들은 0.1초라도 빠른 반응을 할 수 있게 훈련 해야합니다.
이는 한계점에 도달하기 까지 많은 연습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기존의 민첩성 훈련은 단순 반복의 기록을 통해 얼마나 성장했는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.
또한 한정적인 훈련과 매번 비슷한 훈련으로 루틴이 한결같다면 성장을 도모하기란 굉장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.
인체는 매번 같은 자극에 학습, 적응 되어 성장에 한계가 오기 때문입니다.
항상 동일한 훈련만 해서는 발전이 더딜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.
fsrt. 스포트라이트의 장비와 기존 훈련 도구들을 활용하여 훈련 한다면, 새로운 자극을 통해 빠른 반응 속도를 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.
그리고 자신의 성장 데이터와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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